WMS 창고관리
입고예정부터 출고·반품까지,
창고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그대로 담습니다
WMS는 재고 수량을 적어 두는 장부가 아니라 작업을 기록하는 시스템입니다. 누가 언제 어느 로케이션에서 무엇을 몇 개 처리했는지가 남아야 재고 오차의 원인을 찾을 수 있고, 잘못된 처리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미션비는 중국 구매대행 물류와 쇼핑몰 주문을 함께 다루면서 이 흐름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합니다
출고가 늘어 엑셀로는 재고가 맞지 않기 시작했을 때, 같은 상품을 여러 채널에서 팔아 재고를 한 곳에서 봐야 할 때, 합포장·분할출고가 일상일 때.
가장 먼저 해결하는 문제
재고 실사 때마다 생기는 원인 모를 차이. 작업 단위로 이력을 남기면 어느 단계에서 어긋났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다른 시스템과의 연결
쇼핑몰·구매대행 시스템과 주문/입고예정/재고/운송장 데이터를 주고받아, 한 번 입력한 값을 다시 입력하지 않게 만듭니다.
창고 업무 흐름과 시스템이 다루는 데이터
아래는 WMS를 구축할 때 실제로 정의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회사마다 쓰지 않는 단계가 있어, 요구사항에 맞춰 덜어내거나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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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예정 (ASN)
무엇이 언제 몇 개 들어오는지 미리 등록합니다. 구매대행이라면 중국 발주가 확정되는 시점에, 사입이라면 발주서 작성 시점에 생성됩니다. 입고예정이 있어야 현장에서 예정 대비 실제 차이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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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 검수
도착한 물건을 예정과 대조하며 수량과 상태를 확인합니다. 파손·오배송·수량 부족을 이 단계에서 기록해야 이후 클레임과 정산의 근거가 남습니다. 검수 결과에 따라 정상 재고와 불량 재고를 분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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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 SKU 기준 정보
창고가 세는 단위는 상품이 아니라 SKU(옵션 조합)입니다. 색상·사이즈처럼 따로 세어야 하는 단위마다 코드를 부여하고, 판매 채널의 상품·옵션과 매핑해 둡니다. 이 기준이 흔들리면 이후 모든 수치가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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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 라벨
제조사 바코드가 있으면 SKU와 연결해 그대로 쓰고, 없으면 검수 시점에 자체 바코드를 발행해 라벨을 붙입니다. 이후 모든 작업은 눈이 아니라 스캔으로 처리되어 오류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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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 적치
창고를 구역·랙·칸 단위로 나눠 주소를 만들고, 어떤 SKU가 어디에 몇 개 있는지 기록합니다. 로케이션이 있어야 신입 작업자도 물건을 찾을 수 있고, 피킹 동선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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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킹
주문을 작업 지시로 바꿉니다. 한 주문씩 처리하는 방식과 여러 주문을 모아 상품 단위로 집품한 뒤 나누는 방식이 있고, 주문 구성과 출고량에 따라 선택합니다. 스캔으로 SKU와 수량을 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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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 · 합포장 · 분할포장
같은 수령인의 여러 주문을 한 박스로 묶거나(합포장), 부피·무게·품목 제한 때문에 한 주문을 여러 박스로 나눕니다(분할포장). 주문과 박스가 1:1이 아니기 때문에 박스를 별도 데이터로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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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 운송장
박스별로 운송장을 발행하고 재고를 차감합니다. 운송장 번호는 주문이 아니라 박스에 붙으므로, 고객 화면에서는 주문에 연결된 여러 운송장을 함께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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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상태 추적
택배사 또는 배송 대행사에서 상태를 받아 주문에 반영합니다. 국제배송이 끼면 현지 출고·통관·국내 인계처럼 단계가 늘어나므로, 화면에 보여 줄 단계와 내부 관리 단계를 나눠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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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 재입고
돌아온 물건을 검수해 재판매 가능/불가로 나누고, 가능한 것만 재고로 되돌립니다. 반품 사유를 데이터로 남겨 두면 어떤 상품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생기는지 보입니다.
관리자 · 통계 · 외부 연동
관리자 기능
재고 현황과 작업 이력 조회, 로케이션 이동, 재고 조정과 그 사유 기록, 권한별 화면 분리, 작업자 계정 관리. 되돌릴 수 있는 조정과 되돌릴 수 없는 조정을 구분해 설계합니다.
통계
일자별 입출고량, SKU별 회전율, 재고 경과일, 오차 발생 지점, 작업자별 처리량. 화면에서 바로 보는 지표와 정산·보고용으로 내려받는 자료를 나눠 만듭니다.
API 연동
쇼핑몰·오픈마켓에서 주문을 받고 재고와 운송장을 돌려주는 양방향 연동. 채널마다 다른 상태값은 내부 기준으로 변환하는 계층을 두어 흡수합니다.
WMS 자주 묻는 질문
실제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과, 저희가 드리는 답변입니다.
WMS란 무엇인가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는 창고에 들어오고 나가는 재고와 그 처리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수량만 기록하는 재고표와 달리 입고예정·검수·로케이션(적치 위치)·피킹·패킹·출고처럼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작업 단계를 데이터로 남깁니다. 그래서 어떤 상품이 어느 창고 어느 칸에 어떤 상태로 몇 개 있는지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엑셀 재고 관리와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작업 이력입니다. 누가 언제 어떤 로케이션에서 몇 개를 피킹했는지가 남아야 재고 오차의 원인을 추적할 수 있고, 잘못된 처리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에 WMS가 필요한가요?
출고 건수가 늘어 담당자의 기억과 엑셀만으로는 재고가 맞지 않기 시작한 회사, 같은 상품을 여러 판매 채널에서 팔아 재고를 한 곳에서 봐야 하는 회사, 합포장·분할출고처럼 주문과 실제 박스가 1:1로 떨어지지 않는 회사에 필요합니다. 반대로 품목이 적고 출고가 단순하다면 쇼핑몰 관리자 기능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도입 시점을 판단하는 현실적인 기준은 재고 실사 때마다 원인을 모르는 차이가 생기는가입니다. 이 단계가 되면 사람을 늘려도 오차는 줄지 않습니다.
바코드는 어느 단계에서 발급하나요?
일반적으로 입고 검수 단계에서 발급합니다. 상품에 제조사 바코드가 이미 있으면 그 값을 SKU와 매핑해 그대로 쓰고, 바코드가 없거나 옵션별 구분이 필요한 상품은 검수 시점에 자체 바코드를 발행해 라벨을 붙입니다. 이때부터 적치·피킹·패킹·출고는 모두 스캔으로 처리합니다.
중국 구매대행처럼 현지에서 들어오는 상품은 원래 바코드가 없거나 신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현지 창고 입고 검수 단계에서 자체 바코드를 붙이는 방식이 사실상 표준입니다.
쇼핑몰과 WMS를 API로 연결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보통 쇼핑몰이 주문을 WMS로 내려보내고, WMS가 재고 수량과 출고·운송장 결과를 쇼핑몰로 돌려주는 양방향 연동으로 만듭니다. 미션비는 자사 쇼핑몰과 발송·물류 시스템을 직접 연결해 운영해 왔기 때문에, 외부 쇼핑몰·오픈마켓 연동도 같은 방식으로 설계합니다.
연동에서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통신 방식보다 기준 데이터입니다. 쇼핑몰의 옵션과 WMS의 SKU가 1:1로 매칭되지 않으면 어떤 프로토콜을 써도 재고가 틀어집니다.